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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29 23:57
경남 청소년 술·담배 구입 '술술'
 글쓴이 : 고대수교오창범 (220.♡.248.125)
조회 : 5,003  
경남 청소년 술·담배 구입 '술술'

전국 초중고생 1만 5646명 조사 '성인 확인 안 해' 경남 40% 넘어

김희곤 기자 hgon@idomin.com 2017년 04월 27일 목요일
             

  

최근 청소년신문 <필통>이 보도한 '진주시내 15곳 중 5곳 담배 판매'와 관련해 이를 뒷받침하는 통계자료가 나왔다.

26일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경남 청소년 통계' 자료에는 술·담배 구입 시 성인 여부를 확인하지 않았다는 응답이 40%를 넘었다. 조사 대상은 전국 초등학교 4학년에서 고등학교 3학년까지 1만 5646명이다.

자료에서 도내 청소년은 최근 1개월간 17.6%가 음주, 3.5%가 흡연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지난 18일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통계에는 청소년 음주·흡연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술·담배를 직접 구입한 경험이 있는 청소년들은 성인 여부를 묻지 않았다고 응답한 비율이 높았다. 술은 44.9%, 담배는 41.5%로 나타났다. 반면 확인했다는 비율은 술 9.2%, 담배 6.4%로 현저히 낮았다. 주된 구입 장소는 편의점, 가게, 슈퍼마켓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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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36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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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퇴근길에 교복을 입고 술에취해 비틀거리며 소주병을 손에 들고 아스팔트 위를 활보하는 고등학생들을 본 적이 있습니다. 술에 취해 자제력을 상실하고 어떤 일을 저지를지 모르는 상황에서 차들은 서행을 하며 지나가고 아무도 뭐라 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경찰에 신고를 하고 나중에 받은 답변은 이미 학생들이 사라져 조치를 할 수 없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이후 꽤 오랫동안 그 당시에 어떻게 행동을 했어야 했는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왜 내가 직접 나서서 지도하지 못했지?', '아냐. 괜히 나서서 학생들과 큰일이라도 낫다면... 그냥 그 학생들은 아무일 없이 각자의 집으로 돌아갔을 거야.' 등등 수많은 생각들이 교차하였습니다.
청소년 음주에 심각성을 느끼고 수업 중에 학생들에게 술을 먹는 친구들이 주위에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중학교 부터 술을 먹는 다고 대답한 아이도 있었고 동아리 모임, 친구 생일 등의 이벤트에 흔히 술이 등장한다 하였습니다. 술은 집에서 가져오는 경우도 있고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고 답하였습니다.
술먹는 장소는 친구집에서 주로 먹고 동전노래방에서도 자주 먹는다는 충격적인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청소년들의 음주는 생각보다 심각하였습니다. 우리가 칭하는 소위 문제아들 뿐만아니라 평소에 교사의 입장에서 인성이 바르다 생각한 아이들도 음주를 하고 있었습니다.
'마을이 아이를 키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회 전체가 청소년들에게 관심을 갖고 편의점에서 술을 판매할 때 더욱 철저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또한  무인으로 운영되는 동전노래방 등에서 청소년들이 음주를 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규제법이 생겨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고대영교정믿니… 17-05-16 16:05
 163.♡.120.184  
청소년 음주와 흡연은 정말 심각한 문제입니다. 음주를 조장하는 요인을 감소시키기 위해 청소년이
주류에 노출되는 것을 최대한 막아야 합니다. 첫째로, 주류 광고 및 마케팅을 규제해야합니다. 티비에서는 티비를 시청하는 시간이나 채널과 상관없이 주류광고가 흘러나오고 흔한 고깃집이나 음식점에 가도 주류 마케팅을 위한 포스터가 붙어있습니다. 둘째로, 청소년이 구입할 수 없도록 법적으로 판매절차를 더욱 더 강화하는 방법입니다.
또한, 음주 예방을 위한 교육을 강하게 실시해야합니다. 음주로 인해건강을 해치게 되고, 반사회적 행동을 하거나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여 음주로 인한 피해사례 등을 교육을 통하여 인지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이를 통해 자발적으로 음주를 예방할 수 있도록 교육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대체교황진환 17-05-16 19:38
 39.♡.58.91  
체육교육 전공 황진환입니다. 확실히 예전보다 청소년 흡연율이 많이 높아진 걸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 체육대학 입시에 관심이 있는 고2 학생에게 청소년 흡연에 대해 물어봤는데  '친구들은 다 핀다. 필때까지 기다리려준다' 라는 말을 아무렇지않게 했습니다. 담배도 편의점보다는 구멍가게에 들어가서 담배를 사서 골목길 들어가서 핀다고 합니다. 우선적으로 백해무익한 담배를 피우면 몸의 변화, 질병, 담배 성분에 대해 전문적으로 설명시켜 좋지 않다는 것을 인지시켜줘야 하고 처벌을 강화 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대체교황진환 17-05-16 19:38
 39.♡.58.91  
체육교육 전공 황진환입니다. 확실히 예전보다 청소년 흡연율이 많이 높아진 걸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 체육대학 입시에 관심이 있는 고2 학생에게 청소년 흡연에 대해 물어봤는데  '친구들은 다 핀다. 필때까지 기다리려준다' 라는 말을 아무렇지않게 했습니다. 담배도 편의점보다는 구멍가게에 들어가서 담배를 사서 골목길 들어가서 핀다고 합니다. 우선적으로 백해무익한 담배를 피우면 몸의 변화, 질병, 담배 성분에 대해 전문적으로 설명시켜 좋지 않다는 것을 인지시켜줘야 하고 처벌을 강화 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대체교유나연 17-06-13 19:15
 163.♡.3.180  
최근 학생들에게 음주와 흡연은 크게 특별히 튀는게 아닌 다수에게 이루어지는 환경입니다. 물론 음주와 흡연이 학교에서 제재를 하기엔 심증으로 이루어 질 수 없는 부분으로 처벌도 쉽게 할 수 없기에 교내뿐만 아닌 가정내에서도 적절한 교육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가장 문제시 되는 부분은 그 외적인 환경입니다. 음주를 조장하는 방송 에피소드, 여자 연예인의 음주 광고 등은 청소년들에게 멋있어 보이고 흥미있는 부분으로 확대되기 쉽습니다. 흡연은 예전에 비해 모자이크 처리가 되는 등 엄격해졌지만 실제로는 학생들에게 술과 담배를 마시고 피기 어렵지 않도록 단속이 철저히 이루어지지 않아서 문제가 되는 부분입니다. 따라서 정책적으로 술과 담배 판매에 엄격하게 제재하고 처벌하며 가정과 학교내에서 적절한 교육과 매스컴에서 음주와 흡연에 대해 더 엄격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대체교최지원 17-06-13 20:15
 223.♡.163.166  
청소년들에게 음주와 흡연은 하지 말아야하고 해서는 안되는 것으로 규정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청소년을의 접근성이 높은 음식점, 노래방, 편의점등에서는 화려한 색감과 독특한 문구로 음주와 흡연을 하고 싶게, 할 수 밖에 없게 만듭니다. 또한 TV, 인터넷에는 좋아하는 연예인이 나와 음주와 흡연을 권장하기까지합니다. 물론 청소년을 대상으로 만든 광고물은 아니지만 선택의 여지 없이 보게 되는 상업적 광고는 청소년들에게 상당한 유혹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가족과 친구와 함께 갈 수 있는 야구, 농구를 비롯한 많은 스포츠 경기장의 스폰서로 주류회사들이 참여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를 노출시킬때에는 반드시 그에 따른 부작용과 청소년들에 대한 광고주들의 주의 문구도 함께 기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고대일사김수영 17-06-18 17:34
 58.♡.116.37  
우리 사회는 청소년들에게 음주와 흡연은 나쁜 것이고, 해서는 안되는 것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나 사실상 청소년들이 너무도 쉽게 술, 담배를 구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차적으로는  가정과 학교에서 술과 흡연 예방을 위한 교육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더불어 이익을 위해서라면 청소년들의 술,담배 구입을 눈감아 주는 가게들에 대한 보다 철저한 단속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대국교최주희 17-06-19 19:29
 118.♡.206.69  
청소년들의 흡연과 음주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닐 만큼, 학교 현장에서 꽤나 자주 사안으로 접수되고 있습니다. 사안 발생이 빈번한 중학교에서 근무할 때는 1년 동안에 흡연, 음주로 200회 이상을 징계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청소년만의 문제일까 싶습니다. 음주와 흡연이 이루어지는 곳은 주로 학생들의 빈집이었고, 호기심이 아닌 습관적인 음주와 흡연에 빠진 아이들의 상당수는 가정 환경이 좋지 않았습니다. 또한 술과 담배를 팔아 이익을 챙기는 어른들의 잘못된 상술, 화려한 광고 뒤에 숨겨진 자본주의의 이면 등이 근본적인 문제일 것입니다. 학교와 연계해 아이들에게 술, 담배를 파는 곳을 신고하면, 민형사 처벌은 물론 기업과 연계해 그 점포를 폐쇄하는 등의 강력한 조치가 이루어져야만 보이지 않는 연결고리를 끊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또한 법적 분쟁의 소지가 있을 듯 합니다.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이지만, 결코 쉽지 않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