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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29 18:57
우리나라 청소년 1.1%는 도박 ‘문제군’
 글쓴이 : 고대수교김학림 (106.♡.200.165)
조회 : 6,648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284745 [4223]
 
 
우리나라 청소년 1.1%는 도박 ‘문제군’
 
 
요행수를 바라고 위험한 일이나 가능성이 없는 일에 손을 대는 일’이라고 정의되는 도박. 이는 우리나라가 가진 심각한 사회문제 중 하나로 꼽힌다.
 우리나라 청소년 중 1%는 도박 문제군으로 분류되고 있다.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가 발간한 ‘2015년 청소년 도박문제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276만 명의 중고등학생(고3 제외) 가운데 약 3만명(1.1%) 가량이 문제군(Red)으로 분류됐다.
재학 중 청소년의 도박 문제군은 남학생(1.6%)이 여학생(0.5%) 보다 3배나 더 많았다.
특히 연령층이 높아질수록 도박문제 수준은 심각했다. 만12세~만15세 청소년의 문제군 비율이 0.9%인 반면, 만16세~만18세 청소년은 1.4%에 달했다. 교급별로는 문제군으로 분류된 고등학생이 1.5%로 0.8%인 중학생보다 약 2배 높게 조사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17개 시도 중 제주(3.7%)와 광주(2.0%)의 문제군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고, 그 뒤를 이어 대전(1.8%), 전남(1.8%), 울산(1.7%), 강원(1.7%)의 순으로 집계됐다.
이들 청소년들은 불법 인터넷 도박을 경험한 청소년의 문제군 비율이 25.9%로 가장 높았으며, 뒤를 이어 온라인용 그 외 내기 게임을 경험한 청소년이 16.4%, 합법 사행산업을 경험한 청소년이 15.4%로 확인됐다.
돈내기 게임을 한 가지라도 해 본 경험이 있는 청소년들에게 가장 자주한 돈내기 게임은 ‘뽑기 게임’ 이었다. 절반은 이 게임을 해 봤다. ‘카드나 화투를 이용한 게임’(15.8%), ‘스포츠 경기 내기’(14.4%), ‘그 외 내기 게임’(13.2%)도 있었다.
지역별 행태를 보면 모든 지역에서 ‘뽑기 게임’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특히, 전남(57.5%), 서울(52.8%), 인천(52.4%), 울산(50.5%) 지역에서의 ‘뽑기 게임’ 응답률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경북(24.7%)과 제주(20.2%)지역은 ‘카드나 화투를 이용한 게임’을, 전북(24.2%)은 ‘스포츠 경기내기’, 충북(20.4%)은 ‘그 외 내기 게임’의 응답이 다른 지역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자주한 돈내기 게임에 참여한 빈도를 살펴보면 ‘한 달 1회’ 응답이 66.3%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한 달 2~3회’는 20%, ‘일주일 2~6회’는 6.4% 순으로 파악됐다.
게임을 한 번 시작해서 그날 그만 할 때까지의 소비시간을 물어본 결과 평균 38.3분으로 조사됐다. 1시간 미만 참여했다는 응답자는 73.4%이며, 1~3시간 미만 참여 응답은 23.3%로, 총 96.9%의 응답자들이 3시간 미만의 참여시간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문제군(Green)의 경우에는 평균 31.3분, 위험군(Yellow)은 56.9분, 문제군(Red)은 92.0분으로, 문제군의 경우에는 비문제군 보다 약 3배 정도 더 많은 참여시간을 보였다.
가장 자주한 돈내기 게임에서 사용한 총 금액은 평균 약 2만원 이었다. 응답자 10명 중 8명 이상(83.0%)이 1만원 이하, 12.8%가 1만원 초과~5만원 이하로 썼다고 응답해 응답 청소년 대부분이(95.8%) 지난 3개월 동안 가장 자주한 돈내기 게임에 쓴 금액이 5만원 이하로 집계됐다.
도박문제 수준별로 살펴보면, 비문제군에 속하는 청소년의 경우에는 잃은 금액 평균이 5000원 수준인 반면, 문제군은 8만3000원으로 상당히 높았다.
돈내기 게임에 필요한 돈을 마련한 방법은 90.5%의 재학 중 청소년들은 ‘부모님한테 받은 용돈으로’라고 응답했다. ‘다른 돈내기 게임에서 딴 돈으로’ 응답이 3.4%, ‘아르바이트한 돈으로’ 응답이 3.3% 등도 있었다.
보고서는 “도박중독 위험 수준에 이른 청소년들과 불법적으로 도박행위를 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초래할 사회적 비용은 성인 도박문제의 사회적 비용보다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들이 성인이 되어 한국사회 도박중독자의 발생률을 높인다는 점 등은 청소년 도박문제에 대한 정책적 대응의 필요성을 확인시켜 준다”고 짚었다.
이어 “청소년 도박문제 관리를 위한 정책 수립이 시급한 실정”이라며 “청소년 도박문제의 심각성과 청소년의 도박행동·환경 등의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면 성인 불법 도박에 대한 대응에서와 같이 청소년 도박문제에 대해 전담팀 구성 및 예산 배정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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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은 시간이 지날수록 본인에게 미치는 영향력과 정비례하다고 생각한다. 어릴때의 작은경험들은 성인이 되고 나서도 많은 영향을 끼치듯 말이다.
많은 교육학 이론들이 주장하듯 좋은 경험이 많으면 많을수록 성인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할수 있지만 나쁜 경험이 많으면 성인이 되고 나서 많은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본다.
본 기사는 일반적인 불법토토 혹은 불법적인 내기 등의 수위가 높은 도박에 대한 분류 뿐만아니라 가벼운 내기라든지 그냥 주위에서 넘길 수 있는 돈내기를 함께 얘기 하므로써 도박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만한 주제를 주었다고 생각한다.
분명 어릴 때 본인도 축구 내기나 가벼운 돈내기들을 해왔던 기억이 있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친구들과의 경쟁심을 불러일으킨다는 점에서 재미는 있었지만 결코 좋은 일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특히 돈 내기에 관련해서 자주 관여하던 친구들은 성인이 되고 나서도 도박을 즐기는 친구가 많은 것처럼 어릴때의 경험들이 성인이 되고 나서도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본다.
또하나 드는 생각은 성에 대해서 학교에서 성교육을 해주듯이 도박과 관련된 교육을 필수로 추가하였으면 한다. 돈과 관련된 내기는 그 액수에 상관없이 학생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올바른 성인으로서의 올바른 역할을 위해 어릴 때 부터 교육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고대상교이소연 17-04-29 23:48
 211.♡.205.238  
상담심리교육 이소연입니다. 실제로 고등학교 남학생들 사이에서 이러한 도박이 빈번하게 일어난다고 합니다. 교실에서 아이들이 둥그렇게 앉아서 나란히 휴대폰을 내려다보고 있다면 십중팔구는 스포츠토토를 하고 있는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는 말도 있습니다. 도박은 중독되기 쉬운 행동이고, 중독의 원인은 역설적으로 결핍이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박에 빠져드는 청소년을 이해하고 돕기 위해서도 이 아이들에게 결핍된 것은 무엇일까라는 생각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대수교오창범 17-05-11 22:21
 49.♡.124.14  
과시욕이 높은 남자 청소년들에게서 도박 욕구가 높게 나타난다는 것을 접한적이 있습니다. 남학생 학급에서 사설 도박사이트에 접속하여 도박을 하는 학생들이 한두명 정도 있다고 합니다. 아직 경제개념이 완성되지 않은 학생들은 많은 돈을 잃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적절한 관련 법규가 개정되고 더욱 철저한 단속이 이루어져야 할것이고 도박관련 학생들에게도 교육을 실시하는 기회를 늘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려대수교과나… 17-05-14 17:38
 61.♡.138.53  
청소년 도박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습니다.
이는 누구나 쉽게 도박사이트에 접근할수 있고, 청소년들 또한 아무런 규제 없이 쉽게 도박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도박을 하기 위해서는 돈이필요한데, 대부분 부모님한테 용돈을 받는 청소년들은 이를 탕진하고 부족한 용돈을 벌기위해 제2의 범죄(삥뜯기, 절도 등) 또한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청소년 도박이 단순히 일탈한 청소년들의 행동이 아닌 사회적으로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대체교정호창 17-06-17 17:18
 211.♡.32.174  
학창시절 친구들과 판치기 라는 돈따먹기 게임을 즐긴 적이 있습니다. 이는 도박이라기 보단 백원단위의 돈이 오가는 재미의 요소가 큰 게임이였습니다. 하지만 점차 반에서는 일명 '섰다' 라는 화투의 노름을 즐기는 무리도 많아지고 '토토'라는 불법도박을 하는 친구들도 늘어났습니다. 학생들은 처음에는 친구가 하니깐 나도 해봐야지 하며 시작했다가 실제로 중독되어 자신의 용돈, 교재비, 학원비를 쏟아 부어 몰입하는 친구도 생기고, 섰다를 하다가 주먹다짐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학생들이 빠지기 쉬운 이유는 말 그대로 접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토토관련 문자가 날라오고 눈에띄지 않고 몰래 도박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듣기로는 토토를 운영하다 걸려도 바로 줄(실형)을 긋지 않고 벌금만으로 끝내서 다시하면 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운영, 유통시키는 업체와 도박에 참여하는 학생들에 관한 제재를 더욱 강화해야할 것입니다.
고대컴교강병수 17-06-18 01:33
 1.♡.165.36  
최근의 도박 사이트들에 대한 온라인 홍보, 문자 홍보 등 나이, 직업을 가리지 않고 무차별적으로 살포되고 있습니다. 10대 학생들 역시 호기심으로 온라인 도박 사이트에 접속하고, 회원의 등급에 따라 초기 회원에게 승률을 높이는 방법으로 도박에 빠지게 한 후 더욱 많은 돈을 잃게하는 방법 역시 있는데 학생들이 처음에는 투입된 돈보다 약간 많은 돈을 따게 하고, 계속 돈을 투입해가면서 돈을 잃어가는 모습을 보입니다. 중독된 학생들은 도박자금을 만들기 위해 비행, 범법 행위를 저지르게 되기 때문에 이러한 도박 사이트의 규제, 적발은 청소년 보호 관점에서도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