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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29 16:38
"강제로 SNS와 단절된 10대, 정서적 불안감·정보 결핍 초래"
 글쓴이 : 고대수교임믿음 (49.♡.239.31)
조회 : 4,53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01&… [13761]

연합뉴스

출처 : 연합뉴스 2017. 4. 29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01&aid=0009228576#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현재 특파원 = 과거 부모들은 자녀가 규칙을 어기고 친구와 너무 많은 시간을 어울려 지내면 외출을 금지하는 벌을 가했다.

그러나 오늘날의 10대들에게 놀이터는 집 밖의 물리적 공간이 아니라 사이버상의 소셜 미디어다.

일부 부모들은 예전에 자신의 부모가 했던 것처럼 아이들의 놀이터 출입을 금지하는 벌을 내린다. SNS를 하지 못하도록 막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강제적인 SNS에 대한 접근 차단은 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10대 청소년에게 해로운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위키미디어]




미국 시카고대 연구팀과 AP통신이 미국 10대 청소년 790명을 대상으로 한 소셜 미디어 이용실태에 대한 연구조사 결과, 비자발적으로 일정 기간 SNS 접근을 차단당한 10대는 심리적 불안감을 겪었으며, 다시 네트워크 접근이 허용된 후에는 이전보다 많은 게시물을 올리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8일 보도했다.

비자발적으로 소셜 미디어로부터 차단된 10대들 가운데 38%는 자신들이 주변에 잊혀진 존재가 된다는 불안감을 느꼈다고 답했고, 13%만이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또 가능한 한 빨리 SNS로 돌아가고 싶다는 의견은 35%였으며, '그렇지 않다'는 의견은 11%였다.

반면, 자발적으로 일정 기간 SNS와 단절한 조사대상 10대들은 친구들과의 소통 부족 상황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었으며, 휴식을 취하는 것에 대한 안도감과 함께 자신의 삶에서 중요한 사람들(가령 가족 등)과의 소통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한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 번도 소셜 미디어를 끊은 적이 없다고 답한 응답자들의 경우에도 SNS를 하는 것에 대한 피로감으로 휴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다. 하지만 자신의 사회적 삶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을 뿐 아니라, 학교 과제를 하거나 과외활동 등을 위해 필요하기 때문에 단절할 수 없었다는 대답이 높았다고 WP는 전했다.

이 연구를 책임진 아만다 렌하트 시카고대 교수는 "소셜 미디어 접근 차단의 부작용은 단지 친구들의 정보를 얻지 못하는 것뿐만 아니라 무거운 뉴스를 포함해 다양한 세상의 정보에 접근할 기회를 빼앗는 것일 수 있으며, 정서적 불안을 심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렌하트 교수는 "10대와 소셜미디어의 상관관계를 설명하는 것은 간단치 않다"며 "소셜 미디어는 단순히 10대들의 놀이터가 아니며 SNS 이용과 관련해 굉장히 다양한 층이 존재하고 있음을 이제 인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kn0209@yna.co.kr



 최근 학생들은 어려서부터 스마트폰을 친숙하게 다루어왔기 때문에 갑자기 하던 것을 강제로 그만두게 하는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서부터 가정에서 스마트기기를 지나치지 않고 적절하게 사용하는 교육이 필요하며, 이제는 학생들의 스마트폰과 SNS이용에 대해 어떻게 하면 좋은 역할들을 기대할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최근 많이 일어나는 SNS 학교폭력과 관해서도 정부나 학교에서 학생들의 SNS사용을 전면금지하기 보단, SNS학교폭력을 어떻게 줄여나갈지에 대한 대책을 고민해야 될 것 같습니다.






고대수교김민범 17-04-29 18:14
 163.♡.3.201  
워낙 스마트폰으로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스마트폰에 중독되어 가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비단 학생들만의 문제가 아니니까요. 우선 어린아이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된다면 부모님의 지도가 제대로 이루어 져야 할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학교에서는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유익한 활동을 소개 및 실습해 봄으로써 순기능을 최대한 이끌어내야 할 것 같습니다.
고대수교이다현 17-05-07 01:13
 59.♡.74.227  
저는 고등학교 2학년 시절 처음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는 스마트폰이 널리 상용화 되던 시절이었습니다.  반친구들의 대부분이 스마트폰을 사용하였고 카카오톡 단톡방으로 방과 후에도 늦게까지 대화를 하였습니다. 스마트폰이 없던 친구는 학교에서 대화가 잘 통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스마트폰을 구매하게 되었고, 기사 속 친구들의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어린시절부터 스마트폰을 사용한 아이들의 스마트폰 의존도는 매우 높을것입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벌로 스마트폰 사용 금지를 내리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정부 차원에서는 학생들이 사용하는 sns환경을 깨끗하게 만들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야 할것입니다. 가정 차원에서는 아이들이 올바른 언어를 사용하는지, 또 무심코 폭력적 단어를 사용하고 있지는 않은지에 대한 지도가 필요할 것입니다.
고대체교한혜수 17-05-08 15:32
 118.♡.128.64  
매년 청소년들의 SNS 사용과 관련되어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SNS의 부적절한 사용보다는, 이것에 대한 올바른 사용법을 모르기 때문에 발생되고 있다 생각합니다. 21세기 신문명을 살고 있는 지금, SNS은 유아 청소년들부터 시작하여 노년층까지 널리 확산되어 우리의 삶과 너무나 가까운 존재가 되버렸습니다. SNS을 이용하여 정보를 습득하고, 이것을 소통하고 또한 SNS을 이용하여 친구를 사귀고 쇼핑까지 합니다. 이런 SNS 이용 자체를 단절시키기 보다는 올바른 이용법을 청소년들에게 알려주고, 교육시키는 것이 우선시 될 것이고, 동시에 역기능에 대해서도 꾸준히 교육 시킨다면 청소년들이 SNS 사용에 대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고대체교유나연 17-06-13 18:56
 163.♡.3.180  
임믿음 선생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요즘 청소년에게 스마트폰은 특별한것이 아닌 당연한 환경이 되었습니다. 어려서부터 부모님과 친구들 모두 스마트폰을 보면서 커왔는데 그렇지 않았던 성인의 시각으로 부적절하다고 생각하고 막연히 SNS를 금지하게 되는것은 현 환경에 적합하지 않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SNS를 금지만 하는것이 아닌 효율적인 SNS 사용을 권장하고 그에 따른 가정내, 학교내 교육이 적합하다고 봅니다. 그래야 성인이 되어서도 적절한  SNS 사용이 이루어질것입니다.
고대역교박영원 17-06-14 17:06
 163.♡.115.140  
스마트폰의 사용과 SNS가 일반화된 환경 속에서 올바른 사용과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에 선생님 말씀처럼 무조건적인 금지는 일시적인 해결책이 될 순 있어도 장기적으로는 좋은 방법이아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학교 내에서도 아이들에게 SNS와 스마트폰의 남용의 부작용을 수업하는 시간이마련되면 좋을거같다는 의견입니다.
 학교폭력 또한 이러한 잘못 된 스마트폰과 SNS 사용에서 야기되는 면도 없지 않아 있기 때문에 정보화시대에 맞는 교육과 장기적인 해결책이 필요한 시점인듯 합니다.
고대역교송주영 17-06-15 12:46
 163.♡.3.187  
⓺(여섯 번째 의견) 현대에 들어서 특히 우리나라의 스마트폰 보급률은 세계 최정상의 수준인데, 이와 함께 SNS로의 접근성이 매우 높아진 것이 사실입니다. 스마트폰의 전자파는 성장기의 청소년이나 유아들에게 치명적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 기사를 읽고나서 성인에 비해 자제력이 부족한 학생들이 스마트폰을 통제하기란 매우 어려운 것이다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습니다.
  스마트폰의 기능 중에서도 SNS를 가장 많이 활용하는 20대와 청소년들은 그 파급력이 엄청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감수성이 예민한 청소년 시기에 친구들과 소통을 하기 위한 SNS에서 본인만 제외된다는 소외감은 엄청난 압박감으로 다가오기에 강제로 SNS와 단절된 10대 청소년들은 정서적 불안감과 더불어 정보 결핍 초래한다는 기사의 제목에 어느 정도 수긍하는 바입니다. 청소년들의 이와 같은 SNS중독현상을 어느 정도 미리 예방하기 위해서는 SNS와 스마트폰의 올바른 사용에 대한 학교차원의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초등학생들도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면서 서로 카톡으로 소통을 하는 시대가 되었기에 스마트폰의 올바른 사용에 대한 조기교육을 초등학교 시절부터 하게 하여, SNS와 스마트폰에 대한 올바른 개념을 정립하게 해줘야 합니다. 이와 더불어서 학생들에게 SNS와 스마트폰에 얽매어 있는 것보다는 다른 유익한 취미활동인 악기연주, 스포츠클럽 활동, 독서 등의 활동을 학교차원에서 확대하는 것도 학생들을 SNS와 스마트폰으로부터 어느 정도 거리를 두게 하는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