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사례> 교대원 상담전공-사이버상담실습
선생님, 안녕하세요 중학교 2학년 여학생입니다.
저는 요즘에 친구들과 어울리기 너무 힘들어요.
1학년때는 좀 괜찮았지만 2학년때부터는 친구들이 저를 멀리해요.
생각해봐도.... 내가 뭘 잘못했는지 잘 모르겠지만 애들이 나를 싫어해요.
게다가 이제는 여학생은 물론이거니와 남학생들마저 저를 놀리고 괴롭히고 옆에 있기를 싫어해요.
애들이 저에게.... 저는 자주 재수없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요..
저를 놀리는 친구들한테 하지 말라고 말하고 싶지만 말할 수가 없었어요...
초등학교 때의 아픈 기억이 되살아날까봐....
저는 초등학교때 전 학년을 통틀어 남자애들과 여자애들에게 괴롭힘과 왕따를 당한 적이 있어요.
그때만 생각하면.... 저는 도저히 잊을 수가 없는 아픈 기억이에요..
이로 인해 저는 친구들을 보면 저도 모르게 눈치를 보고, 그냥 피하게 되었어요.
애들이 뭔가 수근거리면 제 욕을 하고 있는 것만 같아서 몸이 순간 굳어져요..
생각해보면... 제가 친구들에게 대한 태도와 제 성격으로 인해 친구들이 저를 멀리하는 것 같아요...
저만 보면 쌀쌀한 눈초리로 째려보고 갑니다.
애들은...왜... 저는 도대체 왜 이럴까요...
저는 다른 친구들과 얘기를 많이 나누고 같이 다니려고 노력을 해보았지만 헛것이 되고 말았어요...
많은 친구들과 애기하고 사귀는 것이 제가 원하는 것인데 제 뜻대로 되지 않아요....
하루하루 남 몰래 울고... 괴로워 하고.....
선생님, 저는 학교가기가 너무 싫고.. 정말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