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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1-01 14:06
청소년 게임중독문제
 글쓴이 : 고대일사박소미 (112.♡.128.228)
조회 : 7,422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일반사회교육과 박소미


청소년의 게임중독안준태 흥덕경찰서 강서지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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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9.23  11: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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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태 흥덕경찰서 강서지구대] 얼마 전 아버지와 아들이 다툰다는 112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일이 있었다. 청소년인 아들의 게임중독으로 인해 지속적인 다툼이 이어지다가 물리적인 충돌까지 생겨서 도저히 참지 못한 어머니가 신고한 가정폭력 사건이었다. 이렇듯 가정폭력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다. 요즘 게임중독 역시 가정폭력의 중요한 원인이 되고 있다.

 게임중독은 다른 중독과 마찬가지로 금단 증세와 내성을 보인다. 게임을 하지 않으면 불안, 우울, 초조감에 시달리다가 게임을 하는 순간 편안해지고 현실적인 대인관계보다 게임을 통한 가상공간에서 만난 사람과의 관계에서 친밀감과 안정을 받고자 하는 욕구가 증가된다. 이로 인해 현실적인 대인관계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청소년의 경우 부모와의 불화로 이어질 수 있다.

 그렇다면 게임중독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아동과 청소년의 경우 신체적인 활동을 늘리고 대인관계를 넓혀주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컴퓨터를 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공동물건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거실에 두고 스마트폰의 경우 자녀와 부모가 지속적으로 대화를 하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 게임을 즐기는 자녀에게 무조건적으로 게임을 금하는 것은 반항심만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게임중독이 심하거나 주변의 도움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 전문가에게 상담치료를 받거나 약물요법을 쓰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이렇듯 심각한 형태로까지 발전하는 게임중독을 효과적으로 치료하여 4대 악중 하나인 가정폭력을 예방하여 더욱 살기 좋은 대한민국이 되길 바라는 현직 지역경찰관의 작은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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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게임에 중독된 청소년의 문제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정보통신이 발달하고 대부분의 가정이 컴퓨터를 보유하면서 청소년들은 TV뿐만 아니라 컴퓨터, 닌텐도, 스마트폰 등 다양한 오락매체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청소년의 게임중독은 그 자체로 소비적인 행위라는 문제뿐 만 아니라 중독의 정도가 심할 경우 본 기사에서 언급된 것처럼 폭력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가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여 가정해체, 자살 등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따라서 청소년 게임중독에 대해 개인의 책임을 떠나 사회는 적극적으로 공감하며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청소년들이 바른 인격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학교에서도 이에 맞는 가르침이 필요하다 하겠다.

  청소년들은 왜 게임을 하는가? 첫째로 게임매체 자체의 유혹이 있다. 어떤 매체보다도 시청각적으로 큰 자극을 주며 그 종류도 다양하여 게임을 하고 싶게 만든다. 그리고 시작한 뒤 계속 하고 싶게 만든다. 어서 캐릭터를 키워야 하며 조금만 더 하면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을 자꾸 자극한다. 둘째로 이에 버금가는 재미를 주는 청소년들이 여가활동이 부족하다. 우리나라의 청소년들은 학교가 끝나면 대부분 학원에 가야한다. 그런 스케줄 안에서 여유롭게 다른 친구들과 놀기란 쉽지 않다. 셋째로 청소년들이 입시위주의 교육환경에서 공부가 아닌 다른 것을 추구하기가 어렵고 여기서 오는 스트레스와 좌절로 자신의 다른 모습을 실현할 수 있는 가상세계를 편하게 느낀다는 것이다.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강한 청소년들은 자연스럽게 자신이 잘 하는 일을 하고 싶어 한다. 게임은 즉각적인 보상을 주며 쓰는 시간만큼 더 화려한 결과를 주기 때문에 공부에 흥미가 없는 청소년들에게 게임은 ‘좋은 것’이 될 수밖에 없다.

  게임에 중독된 청소년들을 보는 어른들은 답답한 심경이겠지만 무작정 게임을 금지하거나 스마트폰을 압수하는 것은 좋은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고 한다. 일단 지도자(교사, 학부모 등)는 학생이 어떤 게임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지식을 갖고 어느 정도 게임의 즐거움에 공감하며 접근해야 할 것이다. 게임을 무조건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 그런 시각은 학생 자신을 부정적으로 보는 것과 동일하게 받아들여 질 수 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게임으로 있었던 일들을 얘기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게임으로 인해 해야 할 일을 못한 경험을 나누거나 주변의 사례를 가져오는 것이다. 다음으로 게임을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찾아본다. 교사는 반 친구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활동을 제시하거나 재미있는 책이나 영화를 소개할 수 있다.


고대수교박윤혜 16-11-01 15:41
 124.♡.13.62  
청소년들이 밖에서 뛰노는 시간보다 학교나 학원같은 건물 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고, 버스나 지하철에서 틈틈이 보내는 시간이 많다보니 휴대폰에 굉장히 의존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들어 지하철이나 버스를 보면 휴대폰 게임광고가 눈에 띄게 많아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면광고만 보아도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것을 알 수 있는데, 그러한 게임을 하는 청소년들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줄지 걱정이 됩니다. 한창 활동적인 일들을 즐길 나이에 휴대폰이라는 작은 세상에 갇혀있는 청소년들이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고대수교백종호 16-11-08 20:22
 163.♡.3.245  
게임 중독은 부모님의 책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이 자신의 취미 생활과 여가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 지 올바르게 잡아주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어릴때 티비만 보고 게임만 하다보니 다른 취미 생활을 못갖는 것인데, 여러가지 활동을 하고 여러가지 것들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부모님이 장려해주고 올바른 지원을 해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를 처음 키우는 어른들은 모르는 경우가 많으므로 나라에서 부모들을 대상으로 건전한 취미 생활을 아이가 어떻게 하면 가질 수 있는지 배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들이 생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고대영교김경혜 16-11-13 15:32
 112.♡.170.171  
실제로 제가 학교에서 수업하고 있는 학생들을 보면 쉬는 시간이나 틈만 나면 핸드폰을 가지고 게임을 하는 학생들을 많이 접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게임 중독이 심각한 것은 사실이며 이를 위한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대미교방현식 16-11-15 00:38
 118.♡.185.221  
저도 학창시절 FPS게임에 중독 전 단계정도를 경험했습니다. 위에 글 말대로 게임에서 주는 만족감이 현실세계보다 컸으며, 흥미를 더욱 느꼈습니다. 당시 부모님의 교육방법은 믿음이였습니다. 물론 어느정도의 야단은 있었지만 그것이 육체적인 야단보다는 제가 잘못된 부분을 인지할 수 있도록 교육을 하셨습니다. 개인마다 세부적인 상황은 차이가 있겠지만 자녀를 교육할 때 아이들이 이해하고 인지를 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대미교정유나 16-11-15 13:45
 221.♡.7.39  
청소년들의 게임중독 문제는 이미 가정의 문제를 넘어서 사회적 문제로 심각성을 더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매일 조금씩 보다 일주일에 시간을 정해서 게임 시간을 허락하고 오히려 부모님과의 시간을 늘려 바깥 활동을 많이 해서 게임보다 다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고대체교윤나리 16-11-16 01:37
 121.♡.104.88  
청소년들이 자신의 하루일과 속에서 자신들이 할수 있는 오락거리가 핸드폰등의 게임뿐이라는 이런 어쩔수 없는 현실에대해 이해는 되지만 좀 더 건실한 오락거리와 취미를 만들어 주고 찾아 줄 수 있게 하는 방법으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 됩니다. 비단 게임 자체만 나쁘다는 인식이 아닌 어떻게 자신이 쉴 수 있는지 '휴식'의 방법을 알려주고 찾게 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고대컴교곽재효 16-12-06 23:47
 74.♡.241.102  
핸드폰과 컴퓨터 등등 각종 전자기기에 노출이 되어 있기에 학생들이 게임을 안할수는 없습니다.
부모나 교사가 단지 다른 재밌는 것도 있다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 유일한 해답인 듯 싶습니다.
고대국교오은희 16-12-07 13:58
 14.♡.82.129  
게임은 적당히 즐기면 스트레스 해소, 또래 집단의 문화라는 장점이 있을 수 있지만, 요즘 학생들을 보면 게임중독이란 말이 실감이 납니다. 밤에는 게임을 하느라 늦게 자고 학교에서는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고 잠을 자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의 오전에는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로 깊은 잠에 빠져듭니다. 심한 경우에는 게임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pc방에 가기 위해 금품갈취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학생들을 게임에서 벗어나도록, 건전한 생활방식을 습득하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가정과의 연계, 전문가와의 상담 및 치료 등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정에서 학부모의 관리 하에 정해진 시간만 게임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심한 경우라면 정신과 치료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대국교유성령 16-12-09 09:14
 125.♡.70.28  
실제로 게임 중독의 문제는 현장에서도 심각하게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밤을 새워 게임을 하다가 학교에서 졸음을 못이기는 학생, 폭력적인 성향을 보이는 학생, 사이버머니를 위하여 금품을 갈취하는 학생 등 모두 게임 중독의 폐해라고 볼 수 있지요. 오늘날 사회에는 십대 학생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가 많지 않은 것도 문제인 것 같습니다. 영화관을 가기에는 지나치게 비쌀 뿐더러 십대를 겨냥한 영화가 실제로 많지도 않고, 쉽게 접할 수 있는 놀이가 게임이라는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사회적인 배경도 개선하고 중독을 막기 위한 현실적인 방안을 촉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대컴교윤소영 16-12-13 17:52
 14.♡.203.37  
요즘은 많은 청소년이 다양한 방법으로 게임을 접하기 쉬워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과도한 몰입으로 게임 중독, 게임과 실생활을 혼동해 일어나는 사고들까지 다양한 부작용을 많은 뉴스에서 접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게임 자체를 못하게 하는 방법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스케줄 안에서 즐길 수 있는 하나의 활동일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글을 쓰신 선생님의 의견처럼 게임으로 인해 해야 할 일을 못 한 경험이 있는지 대화를 나누어보는 게 좋은 활동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다양한 활동들을 경험하게 해주어 게임보다 더 재밌는 활동들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고대영교김지연 16-12-17 00:50
 203.♡.14.222  
게임중독에 빠져있는 학생들이 정말 많습니다. 특히 부모님의 케어를 받지 못하는 학생들의 경우 새벽까지 게임을 하다가 학교에 와서 조는 학생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이런 학생들이 문제를 일으키거나 학교폭력 가해자가 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단순히 학생들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컴퓨터나 스마트폰 외에 청소년들이 즐길 놀잇거리가 많이 없는 것이 더 큰 문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사회적으로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즐길 것들을 많이 마련해주고 가정내에서는 가족끼리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
고대체교정미송 16-12-17 12:26
 211.♡.198.54  
저도 어렸을때부터 게임을 너무 좋아해서 항상 엄마랑 많이 싸웠습니다. 게임이 옳지 못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게임을 통해 뭔가를 이루어 내고 집중하는 부분은 좋은 점인 것 같습니다. 부모가 그 게임에 대해서 잘 이해를 하고 학생이 그 게임을 왜 좋아하는가를 찾고 이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무조건적으로 못하게하는 것 보다는 정해진 시간을 할애해서 그 시간만 집중할 수 있게끔 할 수 있습니다. 부모가 시간을 내서 아이와 함께 소통하고 일정시간만 같이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한라산 16-12-19 15:11
 61.♡.19.80  
* 비밀글 입니다.
고대수교이규정 16-12-20 03:35
 220.♡.196.102  
무조건 게임을 하지 말라는 것 보다는 게임이 아닌 다른 놀거리, 스트레스를 해결할 거리를 제공하고 관심을 유도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왜 게임에 빠질 수 밖에 없는가에 대해 먼저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고대생교송수미 16-12-20 12:42
 221.♡.23.197  
청소년들은 아직 절제력과 판단력이 제대로 서지 않은 상태이므로
스스로 통제가 힘들수 있다. 게임중독에 빠지지않게 예방하는것이 좋겠지만
이미 중독이 되었다면 심리상담이나 다른 동기부여할 것을 찾아주고 건강한 생활을 할수 있게 도와야 할것입니다.
고대수교박정윤 16-12-20 14:44
 1.♡.97.45  
요즘 학생들 뿐 아니라 성인들 또한 스마트폰을 이용한 게임에 빠져 있는 것 같습니다. 쉬는시간이나 심지어 수업시간에도 게임을 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절제력이 부족한 학생들의 게임중독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위해 고민해봐야할 것입니다.
고대체교배근영 16-12-20 20:04
 119.♡.59.167  
제 주변 친척동생들만 봐도 집에 있는 시간의 대부분을 컴퓨터게임이나 스마트폰으로하는 게임에 빠져있는 것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처럼 게임을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무조건 아이들에게 게임을 하지 못하게 하는 것보다는 학생들이 왜 게임을 좋아하는지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고, 운동이나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들을 경험할 수 있게 하여 아이들 스스로 게임 말고 다른 것들에서 흥미를 느끼게 하는 방법이 바람직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고대체교차재봉 16-12-20 22:32
 117.♡.158.71  
청소년 게임중독은 정말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문제인데요.
예전에 이런 게임중독을 위한 예방 프로그램을 한 가지 본적이 있어 말씀드립니다.
게임중독은 청소년들의 놀이 문화가 온라인 PC게임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어떻게보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중독으로 인해서 성격도 폭력적으로 변하고, 현실 속에서 대화도 단절하는 등 여러 문제들을 위해서는 예방도 물론 중요하지만 어떻게 속여서라도 PC방을 가고 하는 것이 현실이니 대처가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아이가 게임 중독일때는 직접적으로 혼내기보다 부드러운 말투로 대하는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또한 스트레스를 받는 순간 게임 생각이 날 수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덜어주고, PC방을 가게 되더라도 함께 간다던지 적절한 시간을 정해두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도 PC게임 참 좋아했었는데 체육을 정말 좋아했어서 운동을 하면 게임생각이 사라지고 오히려 운동을 더 좋아했던거 같네요. 이렇듯 다른 취미를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중독에서 완전히 벗어 날 방법 보다는 조금씩 줄여가면서 대처하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