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 정유나
우리나라의 스마트폰 보급률은 83%로 세계 4위이다. 즉 우리나라 국민 5명 중 4명 이상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이다.
스마트폰의 보급률이 매우 증가하면서 여러 사회적 부작용이 일어나고 있다.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이 그 중 하나로,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은 점점 심해져가고 있다.
2014년 10대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률은 29.2%로 10명 가운데 3명이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에 해당한다. 학급별로는 중학생이 33%로 가장 높았고, 고등학생 27.7%, 초등학생 26.7%, 대학생 20.5% 순으로 집계됐다.
옆의 자료에 따르면 2012년도의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은 2011년보다 크게 증가했고, 2012년의 성인 스마트폰 중독보다 2배 이상 높았다.
스마트폰 중독은 또한 여러 가지 사회적 문제를 발생시킨다. 첫 번째로는 유해 매체물 노출 가능성 증가와 성범죄 문제를 들 수가 있고, 두 번째로는 사회적 관계 악화를 들 수가 있다.
예를 들어 학교에서는 스마트폰을 통한 학교 폭력, 와이파이 셔틀(약한 아이들에게 핫스팟을 키도록 하는 행동) 등이 있고 가정에서는 가족 간의 대화 부족 및 갈등이 있다.
이런 스마트폰 중독의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 시장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스마트폰 중독 예방 교육과 함께 올바른 스마트폰 이용이 필요하다.
출처: http://www.sisajeju.com/news/articleView.html?idxno=263318
- 요즘은 어디서든지 많은 사람들이 귀에는 이어폰을 꼽고 고개는 숙인 채 손가락을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길을 걸어갈 때도 버스나 지하철 심지어 사람들과 대화를 하고 있으면서도 스마트폰을 만지는 사람이 많습니다. 사실 저 또한 아침에 음악을 들으며 SNS와 뉴스 등 이런 저런 볼거리들을 보며 이동을 하곤 합니다. 교복 입은 학생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심지어는 아주 어려 보이는 초등학생 어린이들까지 길거리에서 스마트폰에 빠져있는 경우를 흔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이때에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중독의 심각성을 깨달을 수 있었는데, 이러한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중독은 어른보다 스스로 자제하는 능력이 약하고 높은 충동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심각성을 넘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런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으로 인하여 여러 가지 문제들이 발생하게 되는데, 그 중에 가장 심각한 문제는 건강상의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의 정서상에도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또래 아이들과 단절된 대화로 인하여 사회성 결여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게 되어 성격적으로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의 유해한 어플이나 사이트들을 접하여 정서적인 불안함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의 해결방안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예방이 아닐까 합니다. 스마트 미디어의 위험성에 대한 문제 인식을 먼저 시켜주고 사용 기준을 만들어 지도해야 합니다. 스마트폰 사용에 적절한 기준의 예를 든다면 하루 정해진 시간을 넘기지 않는 것, 수업시간, 식사시간, 수면시간, 누군가와 대화를 나눌 상황에서는 스마트폰을 보지 않을 것 등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어떠한 기준 안에서 적절하게 사용한다면 오히려 좋은 도구가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