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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6-19 11:46
충북 학교폭력 '4시간에 1건'…매년 2263건 피해 호소
 글쓴이 : 고대체교이학선 (211.♡.243.176)
조회 : 4,39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 [16755]

최근 5년 117센터 신고 1만1315건…폭행·협박 39%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4048626


[나의 생각]

 학교폭력이 발생한 뒤 학교폭력의 가해자들에게 왜 가해행동을 했냐고 물어보면 가해자들의 대부분은 앞으로의 처벌에 대해 겁을 먹은 듯이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그렇게 될 줄 몰랐고 장난이었다’고 하며 피아제의 인지 발달이론에서 말하는 자기중심적 사고를 하는 것처럼 대답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오래전부터 학교에서 학교폭력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들면서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는데 가해자들은 그들의 언행이 폭력에 해당한다는 것을 정말 몰랐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언론에 비친 학교폭력 가해자들 중 몇몇은 학교폭력 징계처분에 대해 두려워하지 않고 법적으로도 자신들이 미성년자라서 약하게 처벌될 것이라는 점을 잘 알고 있기도 했다.
 사고능력이 부족한 아이들은 정말 몰라서 잘못을 할 수 있고 그게 처음이라면 용서를 해주고 가르쳐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학교폭력인지 모르고 장난으로 했다는 가해자들의 주장을 받아들여서 중대한 학교폭력에 대해 솜방망이 처벌을 계속 한다면 학교폭력의 근절은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