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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6-17 18:29
청소년 "12.6% 흡연 경험 있다"
 글쓴이 : 고대체교전왕표 (163.♡.3.186)
조회 : 3,744  
   http://www.datasom.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703 [3165]
청소년 "12.6% 흡연 경험 있다"

청소년 12.6%흡연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금연 경험과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과반이 넘는 59.6%가 ‘현재 금연 중’이라고 답변했다. 이 밖에 20.2%는 ‘금연을 시도해볼 예정’이라고 했으며, 14.6%의 학생은 ‘금연을 시도할 생각이 없다’는 응답을 보였다. 


금연을 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주변의 가까운 친구에게 고민상담을 했다’가 59.3%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현재 흡연을 하고 있거나, 흡연을 했던 학생들의 하루 흡연량에 대한 문항에는 ‘5개비 미만’이 82.5%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주로 흡연을 하는 장소로는 ‘주택 골목(51.1%)’이 절반을 넘게 차지하며, 청소년들이 주변 시선을 피해 흡연을 한다는 것을 예측할 수 있었다. 이외에는 ‘놀이터, 공원(17%)’, ‘집, 친구집(12.3%)’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청소년 흡연을 방지하기 위해 개인적 노력 외에 필요한 점에 대한 질문에는 ‘가정에서 청소년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34.8%)’는 응답이 가장 높은 것으로 보아, 청소년 시기에 가정의 정서적인 케어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13일 스마트학생복은 청소년 1,565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흡연실태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먼저 흡연 경험에 대해 질문한 결과 학생들의 약 12.6%는 흡연을 경험해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흡연을 경험하게 된 계기로는 ’스트레스 해소’가 31.5%, ‘호기심’이 31%로 비슷한 응답률을 기록했으며 ‘친구나 선배 등의 권유’도 20.8%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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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각>

최근 청소년 학생들의 흡연률이 높은 상태이며 청소년의 흡연 시작 이유에서는 호기심이 가장 높다.  또한 청소년들이 쉽게 접하거나 자주 접하는 매체인 유튜브나 웹툰에서 청소년들이 흡연을 하는 장면이 자주 노출된다. 이는 청소년 학생들에게 자주 노출되어 '담배를 피면 어떨까?' 라고 호기심을 갖게 하며, 웹툰에서는 주로 자신과 같은 학생들이 담배를 피는 장면 등에서는 학생들에게 주변학생들과 다른 '우월성'을 보여주기 위해 흡연을 접하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이를 반두라(Bandura)의 사회학습이론에서 바라본다면, 인간은 직접적인 자극이나 강화를 받지 않아도 사회적 상황속에서 타인의 행동을 관찰하고 모방하는 것으로도 학습할 수 있다.  관찰을 통한 학습에서는 나쁜 행동, 즉 옳지 못한 행동 또한 학습할 수 있으며, 관찰시 관찰의 대상이 비슷한 연령대, 자신이 위대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일 수록 더 강하게 관찰학습이 될 수 있다.  미디어 등에서 자신과의 비슷한 연령대이나 성인이 흡연을 하는 장면이 자주 노출될 경우, 청소년들은 관찰학습을 통해 학습이 될 수 있기때문에 청소년들이 자주 접할 수 있는 미디어,매체 등에서의 흡연을 하는 장면이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