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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5-22 23:07
따돌림, 협박, 모욕..온라인 개학에 사이버 학폭 '활개’
 글쓴이 : 고대체교문소연 (175.♡.209.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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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1g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741 [2282]

작성자 :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체육교육전공 문소연

출처 : 일간경기 2020.04.27 16:47 김종환기자


코로나19 사태로 개학이 연기됐으나 사이버 학교폭력 신고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인천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3월 1일부터 이달 23일까지 접수된 사이버 학교폭력 신고는 28건에 달했다.


사이버 학교폭력 신고가 2일에 1건씩 접수되고 있는 셈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사이버 학교폭력 신고는 31건으로 집계돼 별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특히 신고 되지 않은 건수를 감안하면 사이버 폭력은 더 많을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올해 같은 기간 학교폭력 신고는 96건으로 전년 동기 463건보다 79.3%나 감소했다.


온라인 개학을 맞아 학생들의 교육 장소가 온라인 공간으로 이동하면서 사이버 학교폭력 발생이 우려되는 대목이다.


이에 인천경찰청이 사이버 학교폭력 집중 관리에 나섰다.


우선 인천경찰은 지난 9일부터 ‘신학기 학교폭력 집중관리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 활동과 함께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교육·홍보도 중점 추진하고 있다.


특히 각 경찰서에서 활동하고 있는 학교폭력전담경찰관은 SNS와 학교 홈페이지 등에 학교폭력과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영상과 피해 신고방법을 알리는 등 온라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 청소년들이 많이 찾는 PC방, 노래방, 청소년 우범지역 등에 대한 순찰과 위기 청소년 면담 등 오프라인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개학 지연과 온라인 개학으로 학생들의 온라인 활동이 늘면서 SNS 상에서 따돌림, 모욕, 협박 등이 지속 발생하고 있다”며 “피해 신고 방법을 적극 홍보하고 예방 활동도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실시한 ‘2019년 사이버폭력 실태조사’에 따르면, 학생의 사이버폭력 가·피해 경험률은 4명 중 1명에 해당하는 26.9%로 집계됐다.



[나의 의견]

 코로나 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많은 청소년들이 학교에 가지 못하고, 사이버공간인 SNS상에서 친구들을 만나곤 한다. 동시에 학교가 아닌 온라인 개학을 하면서 학교폭력도 온라인을 통해 많이 드러나고 있으며, SNS를 자주 사용하면서 사이버 폭력, 사이버 범죄도 같이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볼 수 있다. 사이버 폭력에는 성희롱, 비속어와 욕설 등의 언어폭력, 왕따 등이 있다. 개인 또는 다수의 폭력이 가해자에게는 스트레스를 푸는 정도의 가볍고 아무것도 아닌 행위일 수도 있지만 피해자에게는 정신적 고통과 잊지 못할 상처가 될 수 있다. 청소년들이 SNS 사용을 하는 것에 무조건 반대를 하는 것이 아닌 SNS를 통한 폭력에 초점을 맞춰야 하며, 청소년들에게 사이버 폭력이 어떤 범죄 행동인지, 왜 사이버 폭력을 하면 안되는지 인지를 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사이버 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미리 여러 대책을 세워 예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이버 폭력과 비롯한 모든 학교 폭력들이 사라져서 모든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누렸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