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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25 17:05
학생건강체력평가, 초.중.고교생들의 체력은 줄고 비만은 늘고
 글쓴이 : 고대체교유나연 (163.♡.3.201)
조회 : 4,503  

학생건강체력평가, 초.중.고교생들의 체력은 줄고 비만은 늘고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운동부족으로 인한 비만증가와 체력저하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도교육청은 지난해 실시한 학생건강체력평가(PAPS) 결과 체력은 떨어지고 비만인 청소년은 늘어났다고 7일 밝혔다.


충북도교육청은 초등학교 5학년에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폐지구력, 근력․근지구력, 유연성, 순발력, 체지방 등 5개 종목에 대해 매년 측정을 실시하고 있다.


평가등급은 1~5등급으로 나눠지며 저체력에 해당하는 등급은 4~5등급이다. 특히 이번 평가 결과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평균 4·5등급 비율은 4등급 10.7%, 5등급 0.9% 등 11.6%였다.


심폐지구력의 경우 고등학생의 비율이 가장 높았다. 특히,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이 전체 중 1361명으로 22.4%를 차지했으며, 초등학교 5학년 여학생이 4.3%로 가장 적게 나타났다. 


유연성은 4.5등급에 해당하는 청소년들이 10% 가량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체력저하와 비만 청소년들이 증가하는 이유는 운동부족과 잘못된 식사습관이 그 원인이다.  


학생들은 학교수업과 학원, 야간자율학습 등으로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 공부하느라 체력을 소비하는 반면, 운동 할 시간은 줄어들고, 식사도 패스트푸드나 분식 등으로 해결하는 경우가 많아 영양부족과 운동부족으로 인해 이 같은 현상이 벌어지는 것이다.


이에 교육청은 개인별 특성을 고려해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올바른 식습관 프로그램 안내,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스포츠클럽을 운영하는 등 저체력 청소년들의 비율을 줄일 계획에 있다.   


메디컬투데이 박종헌 기자(pyngmin@mdtoday.co.kr) 


출처 :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278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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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체육교육전공 2016425126 유나연


  저는 체육교육전공으로 청소년 학생들의 기초체력에 관해 관심이 많아 기사들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PAPS는 학생들의 비만과 체력저하를 방지하고자 만든 건강 체력관리 프로그램으로 기사 상에는 학교 다닐때 체력장을 했던 부분까지만 나와있지만 추가적으로 체지방검사, 자세뒤틀림(체형불균형), 심폐능력 정밀평가등 도입된다고 합니다. 

  최근 뉴스에서 쉽게 접할수 있는 건 직장인들의 비만도 증가와 기초체력의 문제가 많다는 부분이지만 사실 청소년시기에서 부터 문제들로 인하여 성인이 되어서도 그 문제가 연장되고 다양한 성인병과 질환의 위험이 높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성인이 되어서 다양한 건강식품의 섭취와 헬스장의 이용횟수는 점점 많아지지만 청소년을 위한 건강관리는 미흡합니다. 청소년은 우리의 미래라고 합니다. 학업적인 부분과 능력적인 부분에서는 다양하게 성장하고 있지만 가장 기본인 건강부분에서는 점점 쇠퇴하고 있는 부분이 아쉽게 여겨집니다. 청소년을 위한 체력이라 생각하면 체육시간이 가장 먼저 떠오르게 됩니다. 그러나 단순히 체육시간만으로 학생들의 체력을 증진시킬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실질적으로 고등학교 3학년의 체육수업엔 실기수업대신 자습을 하는 등의 학생을 위한 '제도적인' 부분이 너무나 부족합니다. 체력과 비만의 증가도 문제제기가 많이 되는 부분이지만 제가 생각하는 더 큰 문제는 비만보다 연예인들의 다이어트, 날씬한 여성을 보는 시각 등으로 인하여 여학생들이 옳지 못한 다이어트 방법들을 하게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청소년의 건강에는 다양한 문제점이 많습니다. 학생들에게 '건강'에 관해 질적인 정보를 전달해주고, 체력증진 & 비만관리를 위한 프로그램과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여겨집니다. 



고대체교최지원 17-04-26 18:09
 223.♡.162.47  
체육교육전공 최지원입니다. 유나연 선생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입시 위주의 책상 교육이 만연한 대한민국의 교육은 한창 성장하는 학생들의 건강에 안좋은 영향을 줍니다. 청소년들에게 "운동을 하면 좋아.", "음식은 골고루 먹어야지."라는 조언이 아니라 학교와 정부가 나서서 의무적으로 학생들의 건강을 확인하고 문제점에 따른 처방을 해주어야합니다. 유나연 선생님의 의견과 같이 청소년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는 지도자를 양성하여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사회가 오길 희망합니다.
고대역교송주영 17-04-27 23:33
 163.♡.3.201  
①(첫번째 의견) 학생건강체력평가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초.중.고교생들의 체력은 계속 줄어들고 있고 비만은 계속 늘고 있다는 실정의 기사내용입니다. 저 또한 중학교 시절에는 그나마 체육시간이 일주일에 3~4시간 정도 있었는데, 고등학교에 들어간 후에 일주일에 2시간으로 감축되었습니다. 그마저도 고등학교 2학년부터는 음악, 미술, 체육 중에 1가지의 예체능 과목만 선택하게 되어, 음악이나 미술교과를 선택한 반은 아예 체육수업이 없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로서 대학교 입시위주의 교육을 지향하다보니 국어, 영어, 수학, 사회·과학탐구 위주의 시간을 늘리고, 입시과목에 포함되지 않은 예체능 과목의 시수를 줄이는 사실이 너무나도 자명합니다. 다만, 현재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 학생들이 학교수업과 학원, 야간자율학습 등으로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 공부하느라 체력을 소비하는 반면, 운동 할 시간은 줄어들고, 식사도 패스트푸드나 분식 등으로 해결하는 경우가 많아 영양부족과 운동부족으로 인해라는 기사내용을 제시해주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기본적인 학생들의 체력을 증진시키고 건강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국가차원의 교육제도 개편이 요구된다고 생각합니다. 유학생이었던 제 친구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유학을 시작하였는데, 유럽의 고등학교에서는 운동부 활동을 졸업할 때까지 매년 하지 않으면, 졸업을 시켜주지 않았습니다. 또한, 일주일에 몇 시간의 운동시간을 꼭 달성해야 다음 학년으로 올라갈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습니다. 이 기사를 읽으면서, 지금 우리나라에 필요한 학생체력증진 방안으로 유럽의 고등학교 운동부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교육청에서 개인별 특성을 고려해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올바른 식습관 프로그램 안내,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스포츠클럽을 운영하는 등의 정책보다는 훨씬 더 실용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체육부 활동을 오로지 취미활동과 체력증진을 위한 시간으로 배정하고, 성적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시간으로 계획해야 학생들에게 더 유익하고 즐거운 체육교과의 운동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고대수교임해미 17-04-28 22:21
 183.♡.197.248  
수학교육전공 임해미입니다.
 고등학생 시절에 공부만 하는 수업들 사이에서 주 1회씩 밖에 나가 하는 운동은 많은 친구들에게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중학교 때에는 이것저것 다양한 활동을 하던 것에 비해, 고등학교에서는 그저 자유시간을 주거나 운동종목으로써 배드민턴, 피구, 농구 등의 한정된 활동밖에 하지 못해 지루하게 여겨지기도 했습니다. 그저 무작정 돈을 들여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것 보다는 아이들이 스스로 운동을 좋아할 수 있게끔, 현 학교에서의 체육 교과 과정에서 다양한 체육 활동들을 도입하고 공부에 지친 심신을 풀어주는 데에 도움이 되는 운동법들을 체육 시간에 더 활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조금씩 변해간다면 학생들도 체육의 필요성을 좀 더 느낄 수 있고, 그 활동들로부터 건강과 공부를 모두 챙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대교대원생교 17-05-03 12:57
 114.♡.195.154  
생물교육 이정원입니다. 얼마전 기사에서 보았는데, 교육부가 발표한 ‘2016년도 학생 건강검사 결과’에 따르면 고3 남학생 지난해 평균 키는 173.5㎝로 10년 전보다 0.5㎝ 작아졌고 고3 여학생 역시 160.9㎝로 10년 전보다 0.2㎝ 줄었다고 합니다. 학교 수업을 마치고 삼십분정도 후에 학원수업이 시작되는데, 그 사이에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끼니를 때우는 학생이 많다고 합니다. 해가 갈수록 평균 신장이 높아지는 뉴스에 익숙해서 저런 발표가 의아했었는데, 학생들의 생활과 매치시켜보니 수긍이 가는 결과라 생각했습니다. 그토록 경쟁에 치이는 학생들은 얼마나 힘들겠나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