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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10명 중 7명 “지역갈등보다 세대갈등 더 심각” ]
중고등학생 10명 중 7명은 한국사회의 지역갈등보다 세대갈등이 더 심각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은
지난해 5∼7월 전국 중고생 6천653명을 상대로 한 '청소년의
세대문제인식 실태조사' 결과 한국사회 세대갈등에 대해 응답자의
56.6%가 '약간 심각하다', 15.5%는 '매우 심각하다'고 답했다고 29일
밝혔다.
세대갈등이
심각하다는 청소년이 전체의 72.1%로, 지역갈등(57.6%)이나 다문화갈등(71.9%)의 심각성을 지적한 비율보다 높았다.
세대갈등의
원인으로 '사고방식 차이'를 든 청소년이 30.8%로 가장 많았다. 이어 '소통부족'(23.6%), '경기침체 및 일자리 부족'(13.9%), '문화적 경험 차이'(13.8%) 순이었다.
노인세대를
바라보는 이미지는 '지혜롭다'가 77.6%로 가장 많았지만 '경제적으로 의존적'(57.6%)이라거나 '가치관이
지금 시대와 맞지 않다'(57.2%)는 부정적 인식도 절반이
넘었다.
향후
한국사회의 세대갈등에 대해 청소년의 66.6%는 '지금보다
더 심해질 것'이라고 답했다.
[디지털뉴스국 신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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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22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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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컴퓨터교육 권연희)
기사의
내용이 짧긴 하지만, 청소년들과 성인들의 세대갈등이라는 중요한 문제를 보여주고 있는 기사라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살펴보면, 1위. 세대갈등, 2위. 다문화갈등, 3위. 지역갈등으로 나타나있습니다.
최근 다문화 가정이 증가함에 따라 다문화 가정은 이슈화 되고 있습니다. 각종 방송매체에서
다문화 가정이나, 국내의 외국인 근로자들에 관련된 주제를 다루는 프로그램들이 방송되는 것을 그 예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반면 청소년과 성인의 세대갈등은 가장 문제가 된다고 청소년들에게 인식되고 있으나 이를
해결하려는 노력이나 관심은 크지 않다는 것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설문을 보면 소통이 부족하다는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나타나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가 소통 부족이란 것은,
그만큼 심각한 문제이라는 말이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우리가 사회적으로나 개개인이 개인적으로 노력하여 해결 가능한 문제라는 말과 같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교육자의 길을 걷게 될 모든 예비 선생님들이 문제에 대하여 많은 고민은 해보고
함께 해결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