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양길모 기자 = 이노션 월드와이드는사이버 학교 폭력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학가협)와 함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앱) '사이버폭력 백신'을 제작·배포했다고 19일 밝혔다.
물리적인 학교 폭력에비해 심각성이 덜 알려진 사이버 학교폭력에 대한 여론을 환기시키고 학부모와 교사들의 관심을 늘리기 위해 개발된 '사이버백신' 앱은 사이버 따돌림 현상의 실태를 간접적으로 체험하게 되는 형태로 구성됐다.
'사이버폭력 백신' 앱을 실행하면 사용자의 휴대전화에 폭언, 욕설, 성희롱 발언 등이 모바일 메신저,
SNS,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전송되는 것과 같은 상황이 연출된다.
예를 들어 모바일 메신저 단체 대화방에 접속을 하면 여러 명의 가해자들이 '끝까지 계속 괴롭혀줄게', '얼굴 뭉개질 때까지 때려줘야지', '나대지 마라' 등의 욕설을 쏟아 부은 후 '이제 스트레스가 풀린다'며 한꺼번에 대화방에서 나가버린다.
이노션은 학생 인터뷰및 언론 기사 등을 토대로 실제 피해 사례를 재구성한 콘텐츠를 활용해 사이버 폭력 실태를 생생하게 재현했다. 사이버학교 폭력 체험이 끝나면 사이버 학교 폭력 근절을 위한 서명을 남길 수 있는 페이지로 이동한다.
'사이버 폭력 백신' 앱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이노션과 학가협은 지난 15일 대전경찰청에 별도의 부스를 마련해 시민들이 직접 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이노션 관계자는 "학교 폭력의 형태가 온라인으로 확산된 것과 같이 이에 대한 대책 또한 진화돼야 한다"며 "이 앱을 계기로 사이버 학교 폭력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대안을 찾기 위한 노력이 전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dios102@
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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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미술교육대학원 이지인 2017421121
SNS가 다양해지고 대부분의 청소년들이 스마트폰을 소지하게 되면서 다양한 장점과 단점이 생겼습니다. 최근에는 SNS를 활용한 수업이나 학교에서 공지사항을 SNS로 전달하며 SNS를 다방면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SNS를 통한 사이버 폭력은 학교에서 뿐만 아니라 학교 밖에서 시시때때로 폭력이 가해질 수 있으며, 다양한 방법으로 폭력이 가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피해자 학생이 직접 알리지 않는다면 직접적인 폭력에 보다 발견하기 힘들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다른 형태의 학교 폭력보다 쉽고 자주 행해진다는 점입니다. 얼굴을 마주고보고 언어폭력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언어폭력의 강도가 심각해지고 빈번하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날로 심각해지는 사이버 폭력을 조금이나마 간접적으로 경험을 해 보고자 이노션월드와이드가 만든 "사이버 폭력백신" 어플을 소개하고자 기사를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어플을 사용해 학생들에게 사이버 폭력이 얼마나 심각한 것인지 알려줄 수 있고 선생님들이나 학부모 역시 사이버 폭력의 심각성을 체험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더 심각한 사례들이 많지만 몇분이나마 피해자의 학생의 입장이 되어 가해자 학생이나 일반 학생들에게 피해자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학교폭력 수업을 들으면서 학교폭력은 예방이 가장 좋은 방법이자 해결법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업을 들으면서 어떠한 방법이라도 피해자의 상처를 모두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어플을 통해서 다만 몇분이라도 직접 피해자의 입장이 되어 사이버 폭력을 당해본다면 학생들은 사이버 폭력이 얼마나 심각한 문제이며 학부모님과 선생님들 또한 심각성을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alpha.CyberBullying 어플 주소이고 플레이스토어 에서 "사이버폭력" 이라고 검색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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