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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28 19:55
‘방폭·카톡감옥·떼카’, 사이버 공간으로 옮겨간 학교 폭력
 글쓴이 : 고대수교유성진 (125.♡.172.23)
조회 : 8,071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0726010012374 [7395]

'손가락도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YONHAP NO-2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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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도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YONHAP NO-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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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경기도 일산경찰서가 아동학대·학교폭력을 주제로 개최한 ‘청소년 미술 공모전’에서 입상한 풍산중 2학년 현진서 학생의 작품./사진 = 연합뉴스

 

전체 학교폭력 줄었지만 사이버 학교폭력 비중은 늘어...초등학교 비중 최고

 

아시아투데이 김병훈 기자 = 중학교에 다니는 A 양(14)은 같은 반 친구의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자신의 얼굴이 보기 흉하게 수정된 사진이 올라가 있었다. A 양은 친구에게 사진을 지워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이미 다른반 단톡방(카카오톡 단체 채팅방)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된 후였다. 그날 이후 A 양을 몰랐던 다른 반 친구들도 A 양을 괴롭히기 시작했다.

초등학생 B 양(11)은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에 등장하는 캐릭터 ‘올라프’를 그린 뒤 사진을 찍어 친구들과 함께 쓰는 SNS에 올렸다. 게시물을 본 친구 C 양(11)이 “올라프를 욕되게 했다”며 장난으로 댓글을 달자 SNS 속 모든 친구가 B 양을 따돌리기 시작했다
.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사이버 학교폭력’이 급증하고 있다. 카카오톡 채팅방에 피해 학생을 초대해 다수가 비난하는 ‘떼카’, 피해 학생이 채팅방을 나가도 계속 초대해 괴롭히는 ‘카톡감옥’, 단체 채팅방에 피해 학생만 남겨두고 모두 퇴장하는 ‘방폭’ 등 사이버 학교폭력의 유형도 날이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다
. 

지난 25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염동열 새누리당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학교폭력 및 조치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체 학교폭력 건수는 2012년 2만4709건에서 지난해 1만9968건으로 19.1% 감소했다. 반면 사이버 학교폭력은 2012년 900건에서 지난해 1462건으로 3년 만에 1.62배나 증가했다.  


특히 전체 학교폭력 중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사이버 학교폭력의 비중은 2012년 6.4%에서 지난해 8.7%로 늘었다. 중·고등학교에서는 이 비중이 각각 2012년 2.9%에서 지난해 6.7%로, 같은 기간에 2.7%에서 6.2%로 증가했다. 

이처럼 학교폭력은 감소했지만 사이버 학교폭력에 시달리는 학생은 증가했다. 특히 초등학교에서의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아직 신체적으로 발달이 덜 된 초등학생이라도 정신적인 성숙도만 있으면 얼마든지 사이버 공간에서 언어폭력을 행사할 수 있다”며 “중·고등학생들은 학교생활기록부가 입시에 중요한 자료이기 때문에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있지만 초등학생의 경우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사이버 학교폭력이 만연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교수는 “초등학생에게 맞는 맞춤형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교육이 필요할 때”라고 강조했다.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수학교육과 2017421158 유성진입니다.

과학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인류에 편리성도 가져다 주었지만 이렇게 새로운 형태의 문제들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과거 교육공학 수업시간에 SNS활용이 교육에 도움이 되는가에 대한 토론을 했었습니다. 여러 찬성과 반대 주장들이 나왔지만 결국 SNS라는 좋은 도구를 활용하여 좋은 방법으로 교육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해야 된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물론이런한 형태의 문제는 학교에서 일어나지 않지만 학교라는 집단 속에서 형성된 폭력임에는 분명하므로 이와 같은 학교폭력에도 관심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바람직한 방향은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것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SNS를 못하게 막는 것은 예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도구는 좋게 쓰도록 방향을 잡아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한가지 예방법으로 초등학생때부터 SNS예절교육을 실시하는 것입니다. 우리 사회의 과학발전은 너무 급진적으로 진행되어 왔고 우리는 그것을 맞추기 위해 사전작업들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하고 떠밀려 오듯이 적응하였습니다. 이렇게 급진적인 것이 아니라 오랜기간을 바라보며 초등학생때부터 사이버공간에서의 책임감과 예절교육, 올바른 의견제시 등을 교육받게 된다면 분명 올바른 의식을 가지고 SNS를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고대체교김혜원 17-04-29 06:12
 112.♡.54.154  
'카톡감옥'과 '방폭'이라는 단어는 이번 『학교폭력 예방 및 학생의 이해』수업에서 처음 듣게 된 단어였고, '떼카'라는 단어는 이 기사를 읽으면서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미처 알지 못했던 이러한 사이버 학교폭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놀랐고, 어떻게 이루어지는 지를 알게 되니 학생들의 지능적이고, 잔인한 방식에 또 한번 놀라게 되었습니다.
 요즘에는 중,고등학생은 말할 것도 없고, 초등학생들도 대다수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스마트폰으로 메신저와 sns 같은 것들을 사용하여 또래관계에서 무리 속에 있다는 소속감을 느끼고, 유대감을 형성 합니다. 이러한 학생들의 스마트폰 사용은 학교와 교사가 금지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사이버 학교폭력이 발생했을 때 대처하는 것이 더 복잡하고, 어려울 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담임교사는 사이버 학교폭력을 포함한 학교폭력에 대해 반 학생들에게 엄격하게 예방 교육을 실시하여야 할 것입니다. 또한 반 학생들에게 항상 관심을 가지고, 그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복잡하고, 미묘한 일들을 파악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교사가 학생들의 사이버 상에서의 일거수 일투족을 파악할 순 없겠지만, 최대한으로 그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학생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파악하고자 노력한다면 학교폭력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대수교이다경 17-05-05 11:55
 124.♡.201.114  
학교에서는 핸드폰을 교사몰래 할려는 학생들이 많아 교사가 교실밖이라고 볼 수 있는 sns을 학생 한명한명 모두 지켜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모든 학교폭력이 그렇지만 사이버 폭력은 특히나 더 학부모들도 같이 힘써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자녀가 핸드폰을 잘 하다가 안한다거나 하는 평소와 다른 모습들이 보이면 담임 교사와 함께 지켜보고 예방하는 식으로 가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고대컴교권연희 17-05-06 02:02
 121.♡.88.120  
사이버 학교폭력을 수업을 들으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사이버 학교폭력을 듣고 정말 놀랐습니다. 요즘은 초등학생 아이들도 상당수가 핸드폰을 소지하고 있으며 메신저프로그램을 사용합니다. 이런 일상생활에 사용되는 핸드폰으로 학교폭력을 당한다면 그것은 신체적인 학교폭력보다 더 심한 고통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핸드폰은 사적인 부분이라 특히 더 교사가 확인하기 힘든 부분이겠지만, 그렇기에 더욱더 신경써야 할 부분이 될 것입니다.
고대체교윤현재 17-05-08 01:09
 110.♡.55.178  
사이버 학교폭력이 등장하기 시작한 이후로 그 형태는 점점 더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한 그 심각성 또한 커지고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이 실시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예방 효과에 대해서는 조금 의문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다양해지는 형태와 커지는 심각성에 대응하여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방안도 '떼카', '방폭', '카톡감옥' 등 사이버 학교폭력 피해자가 되어보기, 사이버 학교폭력을 목격하게 되었을 때 대처 방안, 사이버 학교폭력 유형별 예방 접근 등 다양한 예방 방안들이 더 시행되어져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과 함께 이러한 예방 교육을 어린 나이때부터 받을 수 있게 된다면 예방 효과 또한 더 커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보다 민감하게 사이버 학교폭력을 위한 예방 방안을 만들어서 학생들이 사이버 학교폭력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사이버 학교폭력을 예방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고대역교장예지 17-05-08 15:19
 163.♡.47.69  
스마트 기기의 보편화로 발생하는 문제들 가운데, 사이버 학교폭력은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문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로 사이버 학교폭력이 일어나는 공간은 카톡, sns 등에서 발생되고 있는데 방과 후 시간에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때문에 교사의 즉각적인 제지가 어렵다는 것이 가장 문제인 것 같습니다. 또한 교사가 진상조사를 위해 학생의 휴대폰을 보는 것도 학생 개인생활문제의 침해 등 새로운 갈등을 야기시킬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해결을 위해 학교에서의 교사뿐 아니라 가정 내에서 학부모가 학생에게 충분한 관심을 가지는 것이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학부모가 아이와 친해진다는 마음으로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톡 등에 가입하여 해당 계정에 대해 친구추가 혹은 팔로우를 맺어주는 노력만으로도 자녀에 대한 제지가 가능하고 교외에서 일어나는 사이버학교폭력에 대해서도 어느정도의 예방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대영교정믿니… 17-05-16 16:16
 163.♡.120.184  
사이버 학교 폭력은 정말 심각한 청소년 문제입니다. 이러한 사이버 학교 폭력 예방 차원으로 공연교육이 생겨났다고 합니다. 학교로 찾아가는 '방문형 교육'과 '지역연계형 교육'으로 함께 진행되며, 경기도교육청 등 8개 시·도 교육청과 손잡고 청소년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올해 공연교육에서는 사이버 상에서의 따돌림,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등을 소재로 미래 세계에서 온 해결사의 사이버폭력 퇴치 과정을 그린 '미래를 부탁해(초등)'와, 연예인을 꿈꾸는 주인공의 오디션 프로그램 도전기 등 실제 청소년 사이에서 유행하는 요소들을 그린 '드림업(Dream up!)(중·고)' 등 두 편의 뮤지컬로 선보입니다. 특히, 배우와 관객이 대화하며 객석이 무대가 되고 관객이 주인공과 등장인물로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기 때문에 청소년들에게 자연스럽게 사이버 폭력에 대한 문제점을 인지 시켜주고 예방이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고대역교송주영 17-06-15 15:33
 163.♡.3.178  
⓻(일곱 번째 의견) 이 기사의 주된 문제점은 스마트폰의 보급이 청소년들 사이에 확대되면서 발생한 문제로 예전에는 학교에서만 괴롭혔기에 학교만 가기 싫어했다는 괴롭힘 사례를 보았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학교뿐만 아니라 방과 후에 흔히 쓰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괴롭힘 때문에 스마트폰에서 조차 두려움을 느끼는 아이들이 많다는 소식을 접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몇 년 전에 본 영화인 ‘우아한 거짓말’에서 주인공만 시간을 다르게 써서 생일파티에 초대한 후에 늦게오자, 주인공을 제외한 같은 반 아이들이 노골적으로 카톡을 통해 주인공을 조롱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그 주인공을 조롱하는 카톡방에는 주인공이 초대되지 않은 방이었다. 사이버 공간에서 벌어지는 괴롭힘을 여과 없이 보여주는 내용의 영화였기에 그 영화를 처음 접한 충격은 지금도 기억 속에 남아있습니다.
  이처럼 학교에서 괴롭힘이 스마트폰이라는 기기를 통해 더욱 발전된 형태로 나타나 방폭, 카톡감옥, 떼카, 와이파이 셔틀 등 다양한 형태의 괴롭힘으로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우리나라의 스마트폰 보급률은 세계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실정(출처 : http://www.bloter.net/archives/270073)이기에 당장 학생들의 스마트폰 사용을 통제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급진적인 스마트폰 통제방안 보다는 학생들의 손에서 서서히 스마트폰을 멀리하는 방법을 제안해보고 싶습니다. 성인인 본인도 스마트폰이 생긴 후에 자제력이 많이 약해져 어느 순간 스마트폰에 의지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때도 많기에 이런 증상이 청소년 학생들에게도 많이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당장은 힘들겠지만, 학생들을 서서히 스마트폰으로부터 떨어뜨리고, 사이버 공간에서의 학교 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그들의 인성을 바로잡아 주는 교육을 먼저 실시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