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nocutnews.co.kr/news/4773366
--------------------------------------------------------------------------------------------------------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체육교육전공 최지원입니다.
가출 청소년에 대한 문제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해결해야하는 문제로 이슈되어 왔지만 뾰족한 대책없이 그 문제가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가출 청소년이 지낼 수 있는 쉼터와 힐링 프로젝트 등이 운영되고 있지만 가출을 결심한 청소년에게 집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지는 않은 실정입니다. 실제로 쉼터에서 지내는 가출 청소년의 많은 수가 쉼터 내의 서열화와 지나친 규율체제에 견디지 못하고 다시 거리로 나온다고 합니다. 그렇게 거리로 나온 아이들은 지낼 곳을 마련하기 위해 절도나 성매매등의 유혹에 빠지기도 합니다. 가출을 결심한 청소년에게는 분명 문제가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 아이에게는 문제가 발생된 환경적인 원인이 있을 것입니다. 청소년이 가출을 결심하기 전에 환경적인 원인을 학교와 정부에서 미리 찾아주어야합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소년, 집안 내 학대나 불화가 있는 청소년, 성적비관등의 문제는 사춘기의 청소년들이 스스로 자신의 문제를 밝히기 어렵습니다. 사회에서 아이들의 상황을 항상 살피고 의무적으로 점검하여 거리로 나오는 청소년들이 없도록 우리 사회가 먼저 관심과 눈길을 주어야 합니다.